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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판매자 정보 Google sellers.jons 파일에 게시' - 문제해결 방법 

저는 애드센스 관음증 치료 환자로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지만, 여전히 애드센스는 자주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애드센스를 들어갈때 가끔 보이는 경고창을 보면 서늘해지는 감정을 많이들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과거 광고 개제 제한을 2차례 거의 2달하고도 2주를 당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딱 저 위치에 경고 메시지가 나타날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리는 감정을 많이 느끼는데요.

 

아마 최근에 애드센스에 들어가보시는 분들은 비슷한 메시지를 모두 같이 확인하셨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예 바로 저 메시지인데요. 이전에도 Ads.txt 인가?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해결해보라는 애드센스 쪽의 알림을 보고 맨땅에 해딩을 하면서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다 결론은 그냥 둬도 크게 상관은 없다는 기적과도 같은 결론을 내린적이 있어서인지 알림을 보자마자 덜컥 겁부터 났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정말 애드센스는 굉장히 불친절하다 못해 싸늘하기까지 해 보입니다.

(특히나 나에게 광고 개제 제한을 2번째로 걸어버린 날은 아직도 그날의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일단 그래도 무슨 문제인지 먼저 확인부터 해봐야되니까, 구글 애드센스 도움말을 들어가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다들 느끼셨나요?

 

예 저도 느꼈습니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정신을 가다듬고 확인해보면 광고 생태계를 뭐 투명하게 하고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표준 양식이고 뭐 그런걸 공개하는걸 권장하고 있다. 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보를 공개해야되는 것이 본론인거 같습니다.

 

다행인지 이번 알림은 쉽게 해결이 가능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래쪽에는 이렇게 해결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하나씩 천천히 따라해보면 될꺼 같습니다.

 

우선 알림 메시지에 있는 3가지 버튼 중에 '작업'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계정 정보]로 자동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오.!

 

한 페이지에 모든 과정을 했습니다. 

 

공개하는 방법에 있는 4번째 내용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대상으로 안내된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나 다른 웹사이트를 추가로 구축해서 운영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단 노란색 알림 표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지만, 그냥 조치하고 하루 정도 마음 편히 지나면 사라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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